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문단 편집) === 난이도 === 지랄맞게 어렵다.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재밌는 어려움이 아닌 불합리한 어려움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다. 상술한 쓰레기 같은 건플레이도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며 아군 NPC를 무시하고 플레이어에게만 다굴빵을 갈기는 적들도 문제다. 여담으로 사망시 데스캠이 10초 정도로 매우 길다. 문제는 스킵이 전혀 되질 않는다는 점. 죽으면 플레이어를 죽인 적이 멍청하게 고개만 돌아가는 모습과 그 옆에서 멀뚱멀뚱 서있는 아군 NPC를 회색 화면으로 10초 동안 바라보면 은근 열받아서 게임을 그만두게 만든다. 적들도 예외는 아니다. 러커는 그냥 일반 워리어에다가 속도랑 체력 수치만 몇배 정도 높여놓은 수준이다. 러커와 만나는 곳은 보통 좁은 통로인데 이때문에 대처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눈에 보이면 한번은 무조건 잡혀야 된다고 봐야 한다. 산성액을 뱉는 스피터도 AvP 2010의 정글 에일리언이나 프레토리안처럼 포물선을 그리며 적당한 속도로 뱉는 게 아닌 거의 히트 스캔 수준으로 빨라 보고 피할 수가 없다. 애초에 준비 동작도 없고 투사체도 너무 빨라 잘 보이지 않는다. 데미지도 매우 높아 스피터가 서식하는 동굴에 들어가면 체력이 걸레짝이 되어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